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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비트코인 87K 앞에서 또 주춤… “연초 가격 회복 이렇게 힘든가”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고지 앞에서 또 다시 돌아내려왔다. 비트코인은 1월말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종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출발 가격 8만7570달러를 아직도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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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고지 앞에서 또 다시 돌아내려왔다. 비트코인은 1월말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종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출발 가격 8만7570달러를 아직도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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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비트코인 87K 앞에서 또 주춤… “연초 가격 회복 이렇게 힘든가””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 고지 앞에서 또 다시 돌아내려왔다. 비트코인 은 1월말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종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출발 가격 8만7570달러를 아직도 회복하지 못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5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이 일부 거래소 에서 8만7000달러를 잠시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시가인 8만7570달러가 다음 핵심 저항선 으로 꼽힌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간 마감 이후 8만7000달러까지 올랐다. 지난 9월21일 이후 네 번째 상단 돌파 시도다.

그러나 8만7570달러를 확실하게 넘어서는 데는 실패했다.

시장 분석가 렉트캐피털은 8만2500달러를 주요 지지선 으로 제시했다. 이 가격대를 지켜야 비트코인이 기존 6만~8만달러 범위로 다시 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

반대로 8만6700달러를 확실히 넘으면 9만3700달러까지 상단 범위가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주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미국 채권시장이다. 지난주 미국 10년물과 3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5.34%, 5.69%까지 올랐다.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5일 기준 10년물 금리는 5.25%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번 주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공개한다. 9월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추가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일주일 전 70%까지 올랐다가 18%로 낮아졌다.

10월 계절적 강세도 시장의 관심사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월 첫 사흘간 1.4% 상승했다.

월간 상승률은 2.7%를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10월 첫 사흘간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 0.66%였다는 점과 대비된다.

코인글래스 자료에서는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10월 평균 상승률이 18.7%로 나타났다. 최근 13차례 10월 가운데 하락한 해는 세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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