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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스트라이브, BTC 2000개 추가 매입…총 보유액 ‘25.3억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재무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BTC) 2000개를 약 1억6900만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이번 거래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9462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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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재무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BTC) 2000개를 약 1억6900만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이번 거래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9462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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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스트라이브, BTC 2000개 추가 매입…총 보유액 ‘25.3억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재무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BTC) 2000개를 약 1억6900만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이번 거래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9462개로 늘었다.

회사는 3분기에만 비트코인 8137개를 사들이며 보유량 확대 속도를 높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5일(현지시각) 지난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비트코인 2000개를 개당 평균 8만4422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매입에는 SATA 우선주와 워런트를 활용했으며, 회사가 밝힌 3분기 비트코인 수익률(BTC Yield)은 18.5%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비트코인 2000개를 약 1억6900만달러에 사들였다. 평균 매입가격은 비트코인당 8만4422달러다.

이번 매입으로 총보유량은 2만9462개가 됐다. 코인게이프는 당시 비트코인 보유액을 약 25억3000만달러로 집계했다.

맷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조달 자본의 61.5%를 SATA를 통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워런트를 통해서는 5670만달러를 조달했다.

스트라이브는 3분기 전체로는 비트코인 8137개를 평균 7만8885달러에 매입했다. 회사가 발표한 3분기 BTC 수익률(Yield)는 18.5%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외에 현금과 현금성 자산 2억847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스트래티지 (Strategy)의 STRC 주식도 5020만달러어치 갖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스트라이브가 최근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불리시(Bullish)를 넘어 기업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세계 5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보유량 증가에 따라 4위권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경영진은 당시 추가 매입 기조에 대해 “기차는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 우리는 계속 더 많은 연료를 넣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게이프는 같은 시기 스트라이브의 매입량이 스트래티지 를 웃돌았다고 비교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334개를 2870만달러에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SATA는 5일 프리마켓에서 액면가 1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됐다.

SATA는 주당 연환산 13달러의 배당금을 매일 지급하는 구조다. 최근 종가 기준 유효수익률은 13%라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맷 콜 CEO는 “현재 가격과 조건이라면 18개월 준비금을 유지하면서 증폭 비율을 70%까지 높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스트라이브 보통주 ASST도 상승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ASST는 5일 프리마켓에서 2% 이상 오른 30.61달러에 거래됐다.

지난주에는 1.7% 상승했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8만6000달러 부근을 유지한 가운데 비트코인 재무기업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과 앤드루 웨블리 스마터웹컴퍼니 CEO는 맷 콜 CEO의 비트코인 축적을 축하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8만6000달러를 회복했다. 24시간 최고가는 8만6948달러였으며 거래량은 24시간 동안 7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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