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코인라이프CoinLifeTotal — Today —

속보 | 하이퍼리퀴드 무기한선물, 블룸버그 터미널 입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가 블룸버그 터미널에 제공되기 시작했다. 기관투자자들은 디지털자산(가상자산)뿐 아니라 원유와 금, 미국 주식, 주가지수, 외환 등에 연동된 하이퍼리퀴드의 24시간 무기한선물 시세를 기존 금융시장…

슬기로운 코인라이프 속보 데스크입니다.

Blockmedia (국내) 공개 보도를 한국어로 충실히 옮겼습니다.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핵심 요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가 블룸버그 터미널에 제공되기 시작했다. 기관투자자들은 디지털자산(가상자산)뿐 아니라 원유와 금, 미국 주식, 주가지수, 외환 등에 연동된 하이퍼리퀴드의 24시간 무기한선물 시세를 기존 금융시장 데이터와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원문 번역

원 제목: “하이퍼리퀴드 무기한선물, 블룸버그 터미널 입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의 실시간 시장 데이터가 블룸버그 터미널에 제공되기 시작했다. 기관투자자들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뿐 아니라 원유와 금, 미국 주식, 주가지수, 외환 등에 연동된 하이퍼리퀴드 의 24시간 무기한선물 시세를 기존 금융시장 데이터와 함께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하이퍼리퀴드 상품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시세 확인과 가격 비교만 가능하다.

6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제공되는 하이퍼리퀴드 데이터는 디지털자산 에 한정되지 않는다.

원유와 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반도체 기업 주식, 외환 등에 연동된 상품의 시세도 포함된다. 이들 상품은 하이퍼리퀴드에서 24시간 거래된다.

마이클 맥도너 블룸버그 터미널 시장혁신 책임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기능 도입 사실을 알렸다.

블룸버그 터미널을 사용하는 전문 투자자들은 기존 글로벌 금융시장과 함께 하이퍼리퀴드의 무기한선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연동은 하이퍼리퀴드의 거래 시스템을 블룸버그 터미널에 직접 연결한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용자는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하이퍼리퀴드 시장을 모니터링할 수 있지만 직접 주문을 내거나 거래를 체결할 수는 없다.

블룸버그 터미널은 은행과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전문 트레이딩 데스크가 사용하는 금융시장 정보 인프라다.

비트코인닷컴은 이번 연동으로 기관투자자가 기존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하는 환경 안에서 하이퍼리퀴드 가격도 함께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AQAv2 체계를 통해 30일분에 해당하는 1458만달러의 USDC를 처음 지급받았다. 이 구조에서는 USDC 공급에서 발생하는 비용 조정 후 준비금 수익의 약 90%가 하이퍼리퀴드와 공유된다.

해당 자금은 HYPE를 매입하는 어시스턴스 펀드(Assistance Fund)로 들어간다. 이에 따라 HYPE 매입 재원은 기존 거래 수수료뿐 아니라 USDC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확대됐다.

맥케나 아레테 캐피털 매니징파트너는 X를 통해 현재 수익률이 유지될 경우 이 구조가 연간 약 2억달러의 수익을 추가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비트코인닷컴은 프로토콜 수수료와 준비금 수익을 함께 계산한 다른 추정치에서는 하이퍼리퀴드의 활동이 계속 확대될 경우 연간 HYPE 매입 여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현재 조건과 성장세가 이어진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 추정치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HYPE는 한때 95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가격은 93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지난 5일 기록한 고점은 지난달 세운 사상 최고가 97.96달러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100달러 돌파 여부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비트코인닷컴은 전했다.

하이퍼리퀴드 뉴스 자료를 인용한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HYPE를 10개 넘게 보유한 지갑은 5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8월15일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비트코인닷컴은 블룸버그 터미널 연동 자체가 HYPE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며, USDC 수익의 어시스턴스 펀드 유입 역시 토큰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만 하이퍼리퀴드가 전통 금융시장에서 시장 데이터의 가시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수익의 일부를 HYPE 매입으로 연결하는 두 가지 흐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속보는 초기 단계에서 수치가 바뀌거나 정정될 수 있습니다.

번역은 원문의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며, 가격이 움직였다고 추세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레버리지·호가 공백·환율이 체감 수익률을 왜곡합니다. “호재=매수, 악재=매도”로 번역하지 마세요.

면책

본 글은 교육·시황 정리 목적이며 투자 자문·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공시·거래소·매크로·가격 수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의사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