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칼시, CFTC 승인받아 ‘US 500 무기한선물’ 출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미국 대형주 500개를 추종하는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선거와 스포츠 등 예측시장을 넘어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금속에 이어 전통 금융시장 파생상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슬기로운 코인라이프 속보 데스크입니다.
Blockmedia (국내) 공개 보도를 한국어로 충실히 옮겼습니다.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핵심 요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미국 대형주 500개를 추종하는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선거와 스포츠 등 예측시장을 넘어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금속에 이어 전통 금융시장 파생상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원문 번역
원 제목: “칼시, CFTC 승인받아 ‘US 500 무기한선물’ 출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미국 대형주 500개를 추종하는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선거와 스포츠 등 예측시장을 넘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과 금속에 이어 전통 금융시장 파생상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칼시는 6일(현지시각)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의 승인을 받아 US 500 무기한선물을 출시했다. 투자자는 만기가 없는 단일 계약을 이용해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상승과 하락에 레버리지 포지션 을 취할 수 있다.
US 500 무기한선물은 머큐브 US 대형주 지수(MerQube US Large Cap Index)를 추종하며 현금으로 결제된다. 칼시는 지난 8월 CFTC에 ‘US500PERP’ 계약을 신고했다.
일반적인 선물 과 달리 정해진 만기가 없어 투자자가 계약 만료 때마다 다음 월물로 포지션 을 이전할 필요가 없다. 롱 과 숏 투자자 사이에서 지급되는 펀딩비를 통해 계약 가격을 기초지수와 연동하는 구조다.
칼시는 무기한선물이 미국 주식시장 전반에 투자하려는 거래자에게 자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의 무기한 계약에 거래를 집중할 수 있어 만기별로 유동성 이 분산되는 전통 선물 과도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자는 전통적인 옵션 을 이용하지 않고도 시장 전체에 숏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다. 다만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만큼 시장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손실도 확대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칼시가 핵심 사업인 예측시장을 넘어 금융거래 플랫폼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칼시는 그동안 선거와 스포츠, 현실 세계의 각종 사건을 대상으로 예측시장을 운영해왔으며 최근에는 디지털자산 과 금속 관련 상품으로 영역을 넓혔다.
타렉 만수르 칼시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시장에 대한 익스포저 제공은 칼시가 종합 금융거래소가 되기 위한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무기한선물이 투자자에게 주식시장 움직임에 접근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칼시는 다른 전통 금융시장과 연계된 무기한선물도 준비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기초로 한 무기한선물 출시 계획을 마련했으며 미국 개별 종목과 연계된 상품도 시험하고 있다.
개별주 연계 계약이 출시될 경우 투자자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도 해당 종목에 레버리지를 적용한 롱 또는 숏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US 500 시장은 기존 대형 선물거래소들이 오랫동안 관련 상품을 제공해온 영역이다. 칼시는 만기가 없는 무기한 선물 이라는 구조를 앞세워 전통 주가지수 파생상품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속보는 초기 단계에서 수치가 바뀌거나 정정될 수 있습니다.
번역은 원문의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며, 가격이 움직였다고 추세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레버리지·호가 공백·환율이 체감 수익률을 왜곡합니다. “호재=매수, 악재=매도”로 번역하지 마세요.
면책
본 글은 교육·시황 정리 목적이며 투자 자문·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공시·거래소·매크로·가격 수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의사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