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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슈퍼폼, 엔비디아·테슬라로 디파이 이자 받는 ‘언 스톡스’ 출시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 슈퍼폼(Superform)이 미국 주요 기술주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디파이 상품을 내놨다.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린 뒤 이를 운용해 수익을 얻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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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 슈퍼폼(Superform)이 미국 주요 기술주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디파이 상품을 내놨다.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린 뒤 이를 운용해 수익을 얻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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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목: “슈퍼폼, 엔비디아·테슬라로 디파이 이자 받는 ‘언 스톡스’ 출시”

[블록미디어 황효준 에디터]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 슈퍼폼(Superform)이 미국 주요 기술주를 활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디파이 상품을 내놨다.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을 빌린 뒤 이를 운용해 수익을 얻는 구조다.

슈퍼폼은 지난 6일 엔비디아(NVDA), 테슬라(TSLA), 알파벳(GOOGL) 등 매그니피센트7(Mag 7) 종목을 활용한 ‘언 스톡스(Earn Stock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베이스(Base)에서 제공되며 에이브(Aave)의 대출 시장을 활용한다.

미국 고객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단순히 주식을 토큰화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언 스톡스의 핵심이라고 슈퍼폼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주식 가격에 대한 익스포저를 유지하면서 추가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슈퍼폼에 따르면 언 스톡스는 이른바 ‘캐리(carry)’ 전략을 활용한다. 베이스의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에이브 대출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을 빌리는 방식이다.

빌린 스테이블코인은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승인된 운용처에 대출된다. 담보로 제공한 토큰화 주식의 가격 노출은 유지한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 운용에서 발생하는 금리 차이를 수익원으로 활용한다.

이번 서비스는 토큰화 주식을 단순히 보유하거나 거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파이의 담보·대출 구조와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슈퍼폼은 “주식을 토큰화하는 것은 첫 단계일 뿐”이라며 이를 생산적인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다음 단계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현재 공개된 전략은 매그니피센트7 주식을 중심으로 한다. 슈퍼폼은 향후 더 많은 전략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추가 종목과 전략,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 스톡스는 슈퍼폼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슈퍼폼은 코인베이스 월렛을 통한 접근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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