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코인라이프CoinLifeTotal — Today —

속보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개장 전 주가 1.68% 상승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섰다.

슬기로운 코인라이프 속보 데스크입니다.

Blockmedia (국내) 공개 보도를 한국어로 충실히 옮겼습니다.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핵심 요약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섰다.

원문 번역

원 제목: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개장 전 주가 1.68% 상승”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이 초유의 실적을 만들어냈다.

삼성전자 주가는 개정 전 거래에서 1.68% 이상 상승한 2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95조원으로 126.6%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105조7533억원을 1.6% 웃돌았다.

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애플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해도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선 사례는 없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2022년 2분기 865억달러, 약 116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으로 당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00억원의 약 2.5배에 달한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은 반도체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업부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특히 메모리 사업이 전사 이익을 사실상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범용 인공지능( AGI ) 개발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면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3분기 DS 부문 영업이익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소폭 웃돌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15%, 낸드플래시 가격은 15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HBM4도 내년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내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는 550조원 안팎이며 메리츠증권은 기존 562조원에서 632조원으로 전망치를 높였다.

다만 삼성전자 모든 사업이 호조를 보인 것은 아니다. DS 부문에서도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은 약 1조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가동에 따른 비용 부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역시 부품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가에서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가 약 1조5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영상디스플레이(VD)와 생활가전(DA) 사업도 약 5000억원의 적자를 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약 1조원, 하만은 2000억~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속보는 초기 단계에서 수치가 바뀌거나 정정될 수 있습니다.

번역은 원문의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며, 가격이 움직였다고 추세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레버리지·호가 공백·환율이 체감 수익률을 왜곡합니다. “호재=매수, 악재=매도”로 번역하지 마세요.

면책

본 글은 교육·시황 정리 목적이며 투자 자문·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공시·거래소·매크로·가격 수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의사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