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美 연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무게…단기 기대인플레 3년 만에 최고(종합)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참석자가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
슬기로운 코인라이프 속보 데스크입니다.
Blockmedia (국내) 공개 보도를 한국어로 충실히 옮겼습니다.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핵심 요약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참석자가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
원문 번역
원 제목: “美 연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무게…단기 기대인플레 3년 만에 최고(종합)”
9월 연준 회의록 “연내 추가 인상 적절” 위원 19명 전원 9월 인상 지지 1년 기대인플레 3.9%…2023년 5월 이후 최고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참석자가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
뉴욕연방준비은행 조사에서는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7일(현지시각) 공개된 9월 FOMC 회의록에서 연준 위원 19명 전원이 9월 금리 인상을 지지했다. 다수의 위원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강해질 위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회의록에서 가장 주목되는 대목은 향후 금리 경로다. 회의록은 “대부분의 참석자가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연말까지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조정했다. 2023년 7월 이후 첫 금리 인상이었다.
추가 긴축을 뒷받침하는 배경에는 예상보다 견조한 미국 경제가 있다. 일부 참석자는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동력이 강해진 것으로 평가했다.
다수의 위원은 장기 국채 금리 상승에도 주가가 크게 오르고 회사채 스프레드가 좁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금융 여건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부 참석자는 9월 인상 이전의 정책금리가 경제를 제약하지 않거나 제약 정도가 약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금리가 경제 확장을 억제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또 다른 신호는 기대인플레이션이다. 뉴욕연방은행이 이날 발표한 9월 소비자기대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3.9%로 전월 3.6%에서 0.3%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3년 기대인플레이션도 3.2%에서 3.3%로 상승했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0%로 변동이 없었다.
노동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은 개선됐다. 향후 1년간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 비중은 약 44%로 낮아졌다.
실직할 경우 3개월 안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본 확률은 46%로 높아졌다.
향후 1년 예상 소비 증가율도 2023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높은 물가에도 노동시장과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지 않는다면 연준이 추가 긴축에 나설 여지가 커질 수 있다
관건은 추가 인상의 시점이다. 연준은 오는 27~28일 다음 FOMC 회의를 개최한다.
11월 중간 선거 일주일 전이다.
시장은 10월 즉시 인상 가능성에는 아직 신중하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0월 0.25%포인트 추가 인상 가능성은 약 20%다.
이는 9월 금리 결정 직후 약 70%에서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과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하기 전에 경제 상황을 평가할 시간이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의 10월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그럼에도 회의록 자체는 연내 추가 긴축 가능성을 분명하게 열어뒀다. 여기에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이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연준이 물가 압력을 경계할 이유도 커졌다.
속보는 초기 단계에서 수치가 바뀌거나 정정될 수 있습니다.
번역은 원문의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며, 가격이 움직였다고 추세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레버리지·호가 공백·환율이 체감 수익률을 왜곡합니다. “호재=매수, 악재=매도”로 번역하지 마세요.
면책
본 글은 교육·시황 정리 목적이며 투자 자문·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공시·거래소·매크로·가격 수치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의사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